두바이여행기(2편) -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두바이는 계속 날개를 달고있다

김승욱  2013-03-05 오후 7:11:14

tyle="FONT-SIZE: 18pt">두바이 날개를 달다.

 

 

 

두바이여행기 ②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데이라지역에 있는

아시아나호텔에 속소를 정하고 두바이 여정을 시작했다.

딸을 만난 기쁨과 함께 한국의 추위와는 거리가 먼

이곳 두바이의 날씨는 28정도 그리고 아침엔 18도정도를

오르내렸는데 몇일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추운 한국의 날씨는 까마득하게 잊고 말았지만

이곳에 와서 딸이 근무하는 호텔에서 환대를 받고

정성스럽게 친절함을 보여주는 직원들에겐

고맙다는 말밖에 전할 수가 없어서 안타깝다.

 

그리고 두바이에 오자마자 첫날 두바이 전역을

승용차로 구경시켜준 부장님의 배려에 너무 감사하다는~

덕분에 행복이 철철~~ 넘쳤다고 말하고 싶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는 계속 날고있다.

 

두바이에 오면 실상 몇일이면 두바이 전역의 여행은 끝이 날 수 있다.

그리고 과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은

재래시장인 Souk나 Creek을 두바이 상징인 목선인 '도우'를 타고 DUBAI MUSEUM(두바이 박물관), 두바이 사람들의

옛날 생활을 볼 수 있는 HERRITAGE VILLAGE, 또 금이나 보석등을 파는 GOLD SOUK, 그리고 사막투어 정도를 하면

어느 정도 이들의 문화와 생활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통치자들의 VISION이다.

물론 석유로 인한 부의 축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기는하지만 상상할 수도 없는 인공섬을 만든다든지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초고층빌딩을 짓는 대담한 계획등에서 통치자들의 면모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1960년대 이전가지만 해도 세계 열강의 지배속에 무역으로 인한 고통을 당하기도 했고 뚜렷할만한 전쟁의 역사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1950년대 석유의 발견으로 수출길이 열리면서 세계를 향한 엄청난 프로젝트를 감행하고 있다는 점.

이것이 두바이의 역사를 다시 바라보게되는 세계인의 눈인것 같다.

 

그래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는 계속 날고있다!"의 단어로 이들을 표현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작년 6월 국제관광전시회에서 2021년까지

UAE를 세계적국가로 도약 시키겠다는 홍보물 브로슈어를 보면

이들의 원대한 꿈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말이 짐작이된다.

인공섬을 만들어 인공위성에서도 보일 수 있을정도의 멋진 도시를 계속 건설하고 있는 모습만봐도 아랍에미레이트국왕과

수상격인 두바이 통치자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이들의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다.

 

 

 

 

 

 dubaiworldislands

 

 

 

palmjebelali

 

 

 

아시아나호텔은 Deira지역에 있는데 예전엔 이곳이 두바이에서도 중심지 역할을 했다고한다. 번화한 거리를 보면 알것같다.

그러나 지금은 초고층 빌딩이 자리를 잡고 있는 DUBAI DAWNTOWN지역으로 옮겨간듯 그곳이 훨씬 번화한 모습이다.

많은 건물과 또 쇼핑몰, 특히 호텔이 많이 보였는데 도로에 다니는 사람들은 인도사람, 필리핀사람, 방글라데시, 네팔사람

등 다양한 인종이 이곳에 직업의 전선에 뛰어들어 머무르고있다. 아랍 현지인들은 쇼핑몰이나 호텔에서 많이 볼 수 있었고

가끔 고급외제차들이 다니는 모습을 보아 현지인들인것 같았는데 특히 히잡을 쓴 여인들이 종종 눈에 띠기도한다.

 

 

 

 

확실히 이곳에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들어오는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를 위한 많은 사람들이 입, 출국하고 있는것 같다.

하늘에 오르내리는 수많은 비행기들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아랍에미레이츠항공에는 한국인 승무원들이 많다고한다. 친절함이 배인 자랑스런~

항공사는 대거 선발을 해서 승무원들의 대우도 좋은데 아마도 몇년간은 한국인 승무원들이 많아서인지 더이상 충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승무원의 꿈을 안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은 싱가폴에어라인, 카타르항공, 아랍에미레이츠항공 등 외항사들의 문을 두드리고 있고 또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어서 젊은 꿈을 이루는데는 문이 좁은 한국보다는 세계화에 촛점을 맞춘 비전을 가질 필요가 절실하다.

그리고 정부의 취업을 위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대안점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선 글로벌시대에 맞춘 정책도 상당부분 필요할것 같다. 두바이를 받히고 있는 사람들은 두바이 현지인뿐 아니라 대부분 경제노동을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이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보면~

 

 

 

 

환전소의 안내문

 

두바이에는 가는곳마다 환전소가 담배가게처럼 많다. 여행객과 또 현지에 취업해있는 외국인들이 많은터라 쇼핑몰을 비롯 동네마다

수많은 환전소를 볼 수 있어서 또다른 명물처럼 보였다. 여행하는동안 달러나 유로화 쓰기가 어려워 이곳에 머무는 동안 여러번

환전소를 들러야했다. 패스트푸드는 한국이나 별반 차이가 없지만 식당의 밥값은 한국의 2~3배 정도의 가격이 부담이 되었다.

INDIA, NEPAL, BANGLADESH라고 써있는것만 봐도 이지역에는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리프몰 안에 있는 환전소의 모습

 

 

 

 

리프몰 안에 있는 상점의 모습

 

리프몰의 물건들은 가격이 비싼 두바이몰이나 에미레이트몰보다는 상품 자체가 중급이고 가격도 저렴하다. 두바이에도 일년에

한 두차례 세일을 하는데 한국에서 하는 Sale의 형태보다도 진지함을 담고있다. 가격을 올려놓고 싸게 파는척 제스춰에 그치거나

시도 때도 없이 세일이라고 홍보하는 사기 수준의 한국의 Sale보다는 날자를 정해놓고 Sale을 하는 매장들이 많이 보였다.

 

한국에서는 구두값이 만만치 않은데 이곳에서 구두 두켤레를 사왔다. 어찌나 편한지 지금도 그 구두를 애용하고 있는데 오늘까지

Sale이라고 하는 바람에 1+1의 가격으로 사왔고 가격도 켤레당 5분의 1가격으로 사왔는데 다음날 그곳에 가보니 세일광고가

모두 사라져서 "역시 진짜 Sale을 하는구나!"라고 인정이 들기도했다. 유럽의 나라들도 Sale때는 기다리느라 정신이 없다는데~

유명한 쇼핑몰 외에 Souk라고 하는 재래 시장엔 지금도 한국의 남대문 시장같이 흥정이 가능하단다. 한번 도전해봄직도!

 

 

 

호텔밥외에 하루에 두끼는 다른 음식으로 해결을 해야했는데 맛있는 집들도 들러봤지만 이곳 3층에 있는

식당을 많이 이용했다. 스파게티나 햄버거 등을 사먹었는데 가격은 한국과 비슷한 20~30디람이었다.

한국 돈으로는 6,000원에서 9,000원 정도의 가격인데 특히 피자는 이태리 사람이 주인인데 화덕에 구워서

나왔고 맛은 이태리 나폴리에서 먹던 피자같이 맛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되기도했다.

 

 

 

 

쇼핑몰마다 특징이 있다면 천정의 모양을 태양광이 비치도록 이런 모습을 한 쇼핑몰이 많았다.

막툼브리지 옆에 있던  DEIRA 'CITY CENTRE'에도 이런 천정이 보였고 에미레이트MALL도 이런류의

채광이 잘되는 예술적인 천정이 많이 보였다. 아마도 자연적인 채광으로 산뜻한 기분이 들게 만든 설계 아닐까?

 

 

 

나중엔 이태리 사람인 주인과도 눈길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다.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다른다!  돈도 마찬가지^*^

 

두바이에 오면 두바이 돈을 알아야해서~ 구별을 위해 아내가 딸에게 교육을 받고 있다. ㅎㅎ

 

 

 

 

역시 맥도날드는 세계적인 브랜드답게 가격도 저렴하다. 다만 이곳에는 이슬람국가이기 때문에 닭으로 된 음식이 많았고

돼지고기는 볼 수 없고 소고기는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흔한 양고기는 주식이나 마찬가지인데 가끔은 입맛에 맞지

않기도한다. 터키를 여행해보면 일행분들 중에는 양고기가 입맛에 맞지않아 식당에 따로 부탁을 했던 기억이 새롭다.

 

 

 

 

호텔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어 시원한 이곳을 자주 들르곤했다.

 

 

 

REEF MALL

 

 

 

ASIANA HOTEL 앞에서 모녀간

 

 

 

ASIANA HOTEL 앞에서 딸과 함께

 

 

ASIANA HOTEL 로비에서

 

 

 

 

아시아나 호텔 부장님의 배려로 두바이의 이곳저곳을 VIEW하러 나섰다.

따뜻한 날씨여서 한국에서 추위로 떨고 있다가 이곳에 오니 천국에 온 느낌이다. 습도는 낮고 하늘은 푸르고~

 

 

 

 

두바이 전체가 이런것은 아니지만 Al Karama 지역을 지나 에미레이트몰과 부르즈 칼리파가 있는 DUBAI MALL지역으로

가는 도로의 양쪽엔 서로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빌딩들이 나왔고 시원하게 펼쳐져있는 도로는 청량감을 더했다.

모든 건물이 서로 비슷하게 지은 건물을 볼 수 없었고 독창적이고 독특한 건물들로 넘쳐났다.

"이래서 두바이가 산유국이구나!"라고 손뼉을 칠 수 밖에~

 

 

 

 

 

사막위에 세워진 나라에 나무와 꽃들이 잘 자라고 있다. 바닷물을 끌여들여 담수해놓고 정화해서 쓰는 대단한 나라.

두바이의 길거리도 역시 번잡스러웠다. 그리고 이곳에서 느낀 한가지는 우리나라와 같이 습기가 많지 않아서인지

고가도로의 겉면도 황토색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건물과 유적지의 오래된 물건들도 건조해서인지 보존이 잘되고 부식이

적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막지역의 특색도 장점이 많아보였다. 더구나 비는 일년에 서너차레 아주 조금씩만 내려서

거의 강수량이 없는데 얼마전엔 딸에게 비가 많이 오고 있다고 한 기억이 있다. 번개도 치고 컴컴해지는 날씨가 이상했던

모양이다.  여행 몇일째는 날씨가 흐려져서 비가 올것 같다고 아내가 이야기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가 오기는 했는데

1mm도 안오는 웃기는 '비'~ 그때문에 한번 더 웃게됬다. 날씨는 흐려도 그저 폼만 잡는 두바이의 날씨답다.

 

 

 

 

두바이 몰을 구경하기 위해 고가를 지나고 있는데 아파트 지붕의 모양이 특이하다. 아파트의 모양도 제각기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게 두바이의 특징이다. 한결같이 다르게 짓는건 이나라 법인지 아니면 개성이 달라서인지는 파악을 못했다.

 

 

 

The DUBAI MALL의 이정표가 보인다.

 

 

 

드디어 두바이 몰에 이르고~

 

주차를 위해 복잡한 두바이몰보다는 옆에 있는 몰에 차를 Parking하고 들어갔다. 아시아나 호텔의 부장님은

이곳에 오래 계셔서인지 그런 사소한 비밀도 알고 계신다.^*^

 

 

 

 

가는길 우측으로는 어드레스호텔이 보인다. 버즈할리파와 두바이몰 그리고 분수쇼를 펼치는 인공호수와 함께 장관을 이룬다.

 

 

 

 

 

주차하기전 도로에서 보였던 '부르즈할리파'의 위용!  삼성이 건설했던 위대한 828m의 초고층 빌딩은

두바이 거의 모든 곳에서 관측이 가능할 정도로 높이가 대단하다. 이 건물을 짓기 위해 하루에 동원된 인력이 10,000명이었고

또 3일에 한층씩 올라가는 대단한 건축의 역사를 갱신하기도 했다. 멋진 두바이의 빌딩이기도하지만 한국기업의

대단함을 보여주는 건물이기도한데 많은 사람들이 124층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면 그곳에 빌딩을 건설했던 기록사진들중에

한국 기업에서 참여했던 단체사진이 특히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겐 커다란 자긍심을 준다고한다.

 

 

 

 

 

 

 

부르즈할리파 빌딩을 설명하시는 부장님의 손길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설명없이 이 사진만 봤다면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기를 가르키며 설명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인공호수와 함께 바라다보이는 빌딩들의 풍경이 환상적이다.

 

이곳은 두바이의 2개의 전철 노선중 빨간선으로 'Burj Khalifa/Dubai Mall'에 내리면 된다.

그곳엔 Dubai Mall, 'Burj Khalifa', 'The Dubai Fountain'이 자리하고 있다.

 

 

 

많은 배려와 설명을 통해 이곳 두바이의 표정을 느끼게해 주신 아시아나호텔 부장님과 함께 직은 사진

 

 

 

어드레스호텔

 

 

 

Souk Al Bahar와 두바이 몰을 연결해주는 다리의 모습이다.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Souk Al Bahar의 입구를 나와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다리 위에서 그곳을 찍어보았다.

 

 

 

 

 

가끔 낮에도 잔잔한 음악과 함께 멋진 분수쇼가 인공호수에서 펼쳐진다. 정말 장관인데 이곳에 오면 꼭 봐야할 필수코스인셈^*^

 

 

 

 

Souk Al Bahar과 다리

 

 

부르즈 할리파의 전경과 분수쇼의 모습

 

 

 

 

DUBAI MALL로 들어가는 입구인데 이곳을 나오면 브루즈할리파와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둥근 모양의 카페에 앉아 전체를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다. 

두바이 몰의 바깥쪽에 자리잡은 데스크에는 저녁마다 식사와 차와 음료를 드는 사람들로 대만원이다.

아무래도 분수쇼를 관람하기 위해선 식당 예약이 필수 코스인것 같다. 노을이 지는 두바이 하늘과 브루즈할리파의 감동

그리고 붉게 물드는 인공호스에서의 분수쇼는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뿐 아니라 그곳에 있어 행복한 마음을

영원한 추억으로 선사하기 때문이다.

연인에게 고백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환타스틱한 곳이 바로 이곳인것 같다.

 

 

 

 

 

두바이몰 바깥쪽에서 바라다본 인공호수와 우측의 부르즈할리파 또 전면의 고층빌딩들이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이곳엔 많은 사람들이 저녁 시간대의 분수쇼를 관람하기위해 서성이고 못다한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행복하게 나누는데

현대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두바이의 풍물이다.

 

 

 

 

부르즈할리파 빌딩 옆에 서있는 빌딩인데 건물 모양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

 

 

 

 

 

분수쇼의 하이라이트쯤 되는 분수들의 Dancing! 그리고 이 물줄기는 500feet나 올라간다. 150m쯤 되는 물줄기에

가슴은 탁 트이고 여기저기서 탄성이 튀어나온다. 분수쇼는 낮에 보는 모습보다는 노을이 지기전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일대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분수쇼가 볼만하다. 이때는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지기도한다.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셧터는 끊임없이 눌려지고~

 

다행이 우리는 여러날을 이곳에 있었기에 저녁에 펼쳐지는 분수쇼를 보며 탄성을 지르기도했다.

 

 

 

 

 

 

 

두바이 쇼핑몰의 내부모습

 

두바이 몰에는 DUBAI AQUARIUM 과 UNDERWATER ZOO가 있는데 대형수족관엔 상어를 비롯 33,000종의 어종이 있으며

또 사막에서 겨울을 만날 수 있는 올림픽 사이즈의 아이스 링크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곳은 너무 넓어서 처음 갔을땐 길을 잃을 정도였지만 안내판과 브로슈어에 자세히 소개가 되어있어 마음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이곳에 입점해 있는 세계 유수의 브랜드는 두바이 현지인들의 쇼핑뿐만아니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쇼핑

소일거리로도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는 유명쇼핑몰이기도하다.

 

 

 

 

이곳의 천정도 얼마전 보았던 REEF MALL의 천장과 비슷했고 DITY CENTRE과도 비슷하다.

 

 

 

 

이곳에 설치되어있는 하늘을 날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유명세를 타고있다. 꼭 사진을 찍고 가야하는 명소로 자리매김~

 

 

 

아내와 딸과 함께

 

 

 

아시아나 호텔 부장님과 함께

 

 

 

 

또 하나의 명물은 대형 수족관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상어를 비롯한 많은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고 이곳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그야말로 두바이몰은 크기는 상상초월이다.

 

 

 

 

 

아시아나호텔 사장님의 또 다른 상점인 슈퍼마겟인데 이곳엔 한국에 있는 잡화, 음료, 쌀, 간식거리 등 없는것이 없다.

이곳에 들어가면 한국에 온 느낌이 들 정도인데 한국에서 바로바로 공수해온 물건들이 가득이다.

 

 

 

한국 수퍼마켓 내부의 모습

 

 

 

그리고 SEAFOOD RESTAURANT

 

여행중에 이곳도 겸사 구경하고 왔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의 다정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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