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 사이에서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세인트 토마스 섬여행객에게 인기 높은 카리브·아시아 일정 선봬
크루즈선사들이 여행객들에게 더욱 알차게 크루즈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기존 여행객들에게 인기 높은 일정을 합리적으로 떠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프린세스크루즈는 카리브지역을 합리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카리브해는 화이트비치와 야자수, 투명한 바다와 형형색색의 산호초, 야생정글까지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곳이다. 한국에서는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으로 알려진 목적지로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객들은 76만 원으로 발코니가 있는 캐빈을 이용해 7박 8일 간 카리브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번째와 4번째 동반 승객은 기본요금의 50% 할인 된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1석 2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정은 항공료와 호텔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동시에 카리브해의 대표적인 섬들을 편리하게 둘러보도록 구성됐다. 출·도착은 플로리다 남부에 위치한 포트 로더데일에서 하며 서부와 동부로 나눠 크루즈가 운항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린세스크루즈 홈페이지(www.princesscruises.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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