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크루즈
빙하와 야생, 육지로는 닿기 힘든 대자연 항로
알래스카는 도로가 닿지 않는 빙하와 피오르드를 배 위에서 감상하는, 크루즈가 아니면 경험하기 어려운 항로입니다. 거대한 빙하가 바다로 무너져 내리는 '빙하 붕괴(calving)'는 알래스카 크루즈의 백미로 꼽힙니다.
밴쿠버·시애틀·앵커리지를 기점으로, 내해 항로(Inside Passage)를 따라 주노·스캐그웨이·케치칸 같은 골드러시 마을을 잇습니다. 고래·바다표범·독수리 같은 야생동물 관찰 기회도 많습니다.
프린세스와 로열캐리비안이 강세인 항로로, 크루즈 전후에 데날리 국립공원을 잇는 육상 연계(크루즈텍) 상품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대표 기항지
글레이셔 베이
배에서 감상하는 빙하 국립공원, 알래스카의 하이라이트
주노
멘덴홀 빙하와 헬기·고래관찰 투어의 기점
스캐그웨이
골드러시 역사와 화이트패스 산악열차
케치칸
연어의 도시, 토템폴과 원주민 문화
허바드 빙하
북미 최대급 조수 빙하의 장관
이 항로의 주요 선사
여행 팁
- 여름에도 빙하 지역은 쌀쌀합니다. 방수 재킷과 겹쳐 입을 옷은 필수입니다.
- 빙하·야생동물 관찰은 발코니 객실의 가치가 가장 빛나는 항로입니다.
- 데날리 국립공원까지 보려면 크루즈텍(육상 3~4일 연계) 상품을 고려하세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대자연·사진 여행을 원하는 중장년층과 커플, 한 번쯤 버킷리스트 크루즈를 꿈꾸는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