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아라비안걸프 크루즈
한겨울에 떠나는 사막과 초현대 도시의 크루즈
아라비안걸프 크루즈는 두바이나 아부다비를 기점으로 카타르·바레인·오만을 잇는 겨울 항로입니다. 우리나라가 추운 계절에 온화한 날씨를 즐길 수 있어 겨울 상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부르즈 할리파, 팜 주메이라 같은 초현대 도시 풍경과 사막 사파리, 전통 수크(시장)가 한 여행에 공존합니다. 짧은 항해 거리로 기항지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MSC와 코스타 등 유럽 선사가 겨울철에 배를 배치하는 항로로, 두바이 전후 도시 관광을 붙이기에도 좋습니다.
대표 기항지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몰 오브 에미레이츠·사막 사파리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와 페라리 월드
무스카트(오만)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오만의 수도
도하(카타르)
이슬람 예술 박물관과 수크 와키프
카사브
'아라비아의 피오르드' 무산담 반도 다우 크루즈
이 항로의 주요 선사
여행 팁
- 이슬람 문화권이라 기항지에서는 노출이 적은 복장이 무난합니다.
- 여름(6~9월)은 40도를 넘는 폭염이라 크루즈가 거의 운항하지 않습니다. 겨울이 정답입니다.
- 두바이 승·하선 전후로 1~2일 도시 관광을 붙이면 여행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겨울에 따뜻한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 도시·쇼핑·사막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커플·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