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을 느낄 수 있는 고품격 크루즈여행을 셀레스티얼크루즈가 함께한다. 모두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지중해가 펼쳐진 그리스와 터키 곳곳을 크루즈로 항해하는 실속 있는 일정으로 개인부터 허니문, 단체까지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물한다.
크루즈여행이라는 말에 가격 부담이 먼저 떠오르는 여행객들에게 원더풀투어에서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아름다운 지중해를 낀 그리스 섬과 터키를 항해하는 셀레스티얼 크루즈 일정을 추천한다. 비수기 때 복도 측 선실은 인당 약 50만원부터이며 선실료와 항구세, 선상팁까지 포함되며 뷔페 또는 정찬식인 모든 식사와 나이트스낵, 커피브레이크까지 포함된다. 매일 밤 펼쳐지는 선상 나이트 쇼 또한 무료 관람으로 가격부터 일정까지 한국인에 꼭 맞는 상품이다.
5박6일 상품은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답고 대표적인 섬들로 구성된다. 허니무너들에게도 좋은 요일인 매주 월요일 아테네 올림피아호 라브리온항에서 시작되는 ICONIC AEGEAN 일정은 오후1시에 출항해 같은 날 오후6시 에게해의 진주 미코노스에 도착한다.
4시간 동안 정박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섬을 둘러보고 23시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터키의 가장 큰 로마시대 유적지 에페소와 성모마리아의 생가가 있는 해변가의 그림 같은 도시 쿠사다시 섬에 정박한다. 쿠사다시 섬에서는 매주 화요일 승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터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눈여겨볼 점이다.
오후엔 에게해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며 사도요한이 계시를 받은 곳으로 유명한 밧모섬에서 수도원과 동굴에 직접 들어가 본다. 다음날 오전 그리스의 떠오르는 관광지 로도스 섬에서는 하루 종일 정박해 중세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구시가지와 멋스러운 신시가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넷째 날인 목요일 오전에는 고대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리스의 문명 발상지 크레타섬에 들러 크노소스 궁전을 둘러본다. 오후에는 파란지붕과 흰색 벽의 조화가 아름다운 산토리니섬에 도착해 낭만을 느낀다.
각 기항지별로 선택 관광을 할 수 있으며 요금은 성인 76달러 어린이 50달러로 동일하다. 또한 허니무너부터 인센티브까지 누구나 만족할만한 대형홀부터 야외풀, 휘트니스, 카지노와 사우나시설까지 구비돼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7박8일 상품에는 성지순례코스가 구성돼 기업연수단체, 교회단체에도 적합하다. 활동시간 역시 밤에만 항해하기 때문에 낮에는 지루할 틈이 없다. 더불어 크루즈가 아니면 쉽게 갈 수 없는 아름다운 지중해 곳곳의 섬들을 돌아볼 수 있다. 다가오는 봄 셀레스티얼 크루즈와 함께라면 최상의 여행을 맛보는 것은 어떨까.
홈 > 회원사게시판 > 크루즈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