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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대 크루즈 오베이션호 올해 국내 첫 입항 2018-05-03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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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부터 13일간 싱가포르부터 중국 천진까지 운항해

총 승객 4500명, 한국 승객만 51명에 달해

 

지난 24일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인천항 신 국제여객터미널에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오베이션 오브 더 시즈(Ovation of the Seas 이하 오베이션호)호가 입항했다. 지난 14일 싱가포르를 출발해 중국 천진으로 향하는 오베이션호는 인천항에 입항하는 크루즈 중 가장 큰 선박으로 오는 7월과 8월 등 총 3차례에 걸려 인천항을 찾을 계획이다.

 

이날 오베이션호의 인천항 입항을 기념해 이정행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 헨리클로이(Henrikloy) 오베이션호 선장, 이재명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한국총판 투어마케팅코리아 대표이사, 업계 관계자 및 언론인 5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의 대표 선박인 오베이션호의 구석구석을 직접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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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항한 오베이션호는 중국 천진을 모항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일본 지역을 운항하는 16만8666톤 규모의 아시아 최대 크루즈 선이다. 최대 6406명(승무원 포함)까지 수용 가능하며 지상 2층부터 16층까지 총 2090개의 객실이 마련돼 있다.

 

오베이션호의 선사인 로얄 캐리비안크루즈(Rayal Caribbean Cruises)는 로얄 캐리비안 인터내셔널(Rayal Caribbean International), 셀러브리티(Celebrity) 크루즈, 아자마라 클럽(Azamara Club) 크루즈, 풀만투르(Pullmantur), 투이(Tui) 크루즈, CDF Croisieres de Fance를 보유한 글로벌 리딩 그룹이다. 현재 총 49척의 크루즈 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알래스카, 지중해, 북유럽, 카리브해 등 전 세계 7대륙 80개국에서 490여 곳의 기항지를 운항하고 있다.

  

규모부터 시설까지 아시아 최대 뽐내

지난 24일 인천항에서 만난 오베이션호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아시아 최대 규모답게 카메라 앵글에 선박이 다 잡히지 않을 정도로 대단했다.

 

공항보다 더 삼엄한 분위기의 출입 심사를 마치고 배에 오른 순간 화려하고 웅장한 내부 인테리어에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출입 심사대가 마련된 5층에는 로봇 바텐더가 음료를 서빙하는 ‘바이오닉 바’,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의 기념품부터 고급 부티크 제품까지 쇼핑이 가능한 면세점과 영화, 뮤지컬, 라이브공연을 즐길 수 있는 ‘로얄 대극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

 

오베이션호의 가장 아래층인 2층에는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 센터가 마련돼 있다. 바로 위층인 3층에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더 그랑 레스토랑과 지중해 스타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크 레스토랑, 크루즈의 백미로 꼽히는 카지노 시설과 승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노래경연, 댄스 클래스와 미니 쇼를 즐길 수 있는 뮤직홀도 준비돼 있다.

 

4층에는 호텔의 프론트 데스크에 해당하는 고객 데스크와 멤버십 데스크, 5층과 연결되는 중앙 거리인 로얄 에스플라네이드, 로얄 대극장, 뮤직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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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입맛을 자극하는 스페셜티 레스토랑

오베이션호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뷔페 레스토랑, 카페, 스낵 바 외에도 다양한 승객들의 입맛을 자극할 수 있는 5개의 ‘스페셜티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셰프인 제이미 올리버의 레시피로 운영되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제이미스 이탈리안을 비롯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원더랜드 레스토랑,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인 찹스 그릴, 스시와 사시미를 즐길 수 있는 일식 레스토랑 이즈미, 퓨전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쿵푸팬더 누들이 마련돼 있다.

  

크루즈에서 즐기는 스카이다이빙

14층부터 16층까지 총 3개 층에 나눠 마련된 체험공간에서는 오베이션호만의 재미를 담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베이션호의 심볼과 같은 북극성은 해발 약 90m 상공 위까지 오르는 관람차로 보석 모양의 유리 캡슐에 탑승해 넓은 바다와 푸른 하늘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승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만 출입할 수 있는 솔라리움 수영장부터 실내공간과 실외공간으로 나눠 운영되는 메인 수영장, 인공 파도타기 시설인 플로우라이더까지 다양한 물놀이 시설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선상 위에서 하늘을 나는 경험을 선사하는 스카이다이빙 시뮬레이터는 아이들도 체험 가능하며 예약은 필수다.

 

선상 위에 마련된 씨플렉스는 실내 농구장, 범퍼카 체험장, 롤러스케이트장 등이 구비된 종합 놀이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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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부터 필라테스까지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해

오베이션호 15층과 16층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엣 씨 스타’는 얼굴 마사지부터 트리트먼트, 헤어 스타일링, 네일 서비스 등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파 마사지와 아로마 테라피, 사우나, 스트레칭, 에어로빅, 요가, 필라테스 등의 무료 강습도 가능해 여성 승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만 3세부터 17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어드벤처 오션 프로그램’도 인기다. 유아들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인 ‘저스트 포 베이비 앤 토트(Just For Babies & Tots)’, 만 3세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저스트 포 키즈(Just For Kids’,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저스트 포 틴즈(Just For Teens)’ 등이 운영되고 있다.

  

배 위에서 즐기는 라이브 공연

오베이션호 5층과 6층에 걸쳐 마련된 ‘투 세븐티(Two70)’는 원형 극장으로 낮에는 책을 읽거나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오베이션호에서 특별히 준비한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오베이션호 4~5층에 위치한 로얄 대극장과 함께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뮤지컬까지 즐길 수 있다. 공연장에서는 비디오나 사진 촬영이 제한되고 있으며 좌석은 자유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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